생산자스토리

"껍질째 먹는 안심사과를 기르는 이영근님."

대대로 상주 산골서 품질 좋은 과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10여 가구가 모여사는 해발 350m 산골마을은 이영근님이 나고 자란 곳입니다.

이곳에서 평생 과수원을 일궈오신 부모님의 뒤를 이어

포도며,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과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직접 기른 사과와 포도로는 과일즙도 만들고 있는데요,

워낙 과일 맛이 좋아서 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맛있는 과일즙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상주는 맛있는 포도가 재배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곳입니다.

산골마을에 자리한 덕분에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포도뿐만 아니라 사과, 복숭아 등의 과일도 당도가 높고, 향이 짙은 것이 특징이지요.

올해도 당도 높고 맛있는 경북사과가 재배되었습니다~

매년 드셔보신 분들께서 재구매도 많이 해주시는 데요,

올해도 맛있는 사과로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식도락지기의 추천 포인트!

"산골농부가 전하는 경북사과"

껍질까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꿀사과를 기릅니다!

아삭한 식감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과일 사과!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에 넣거나 사과주스 등으로도 드시면 좋은데요,

경북 상주 자연이 깨끗한 산골마을에서

농부의 정성으로 기른 경북사과가 수확되었습니다~

산지직송으로 자연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산골 꿀사과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포인트 하나!]

자연이 기른 꿀사과!

GAP재배로 안전하게 기릅니다!

처음에는 관행농법으로 사과를 길렀지만

이영근님이 대를 잇게 되면서 친환경농법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친환경농법을 실천하면서 시행착오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지요.

서툰 것 투성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어온 덕분에

지금은 껍질까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건강한 경북사과를 기르고 있습니다.

이영근님의 꿀사과는 GAP인증도 받았습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땅의 힘을 길러주니

그 땅에 뿌리내린 사과나무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고,

매년 맛있는 사과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추천포인트 두울!]

타이벡으로 달콤하고 예쁜 사과를 기릅니다!

맛있고, 예쁜 사과의 비밀은?

강제착색 NO!왁스코팅 NO! 타이벡이 정답입니다~

사과나무 아래에 타이벡을 깔아두는 것인데요,

사진에서처럼 타이벡을 깔면 햇빛이 반사되어 사과나무에 골고루 햇빛이 비치게 됩니다.

덕분에 아래에 열린 사과 열매에도 햇빛이 비치게 되어

색이 자연히 예쁘게 들고, 당도 역시 높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해발 350m 백화산 중턱에서 자란 사과는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면서도 아삭함이 살아있습니다.

사과꿀을 가득 품은 꿀사과는 매년 드셔보신 분들께서 재구매를 해주시는데요,

올해도 건강하게 길러 수확한 부사가 맛있습니다!

[추천포인트 네엣!]

맛있는 사과를 위한 선별과정은 필수!

꼼꼼하게 선별하고 엄선해서 보내드려요~

모두 정성 담아 기른 사과니 사과 농부에게는 귀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맛있는 사과로 보내드리기 위해서

이중에서도 선별과정을 거쳐서 포장을 하게 됩니다.

올해도 맛있는 사과가 수확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선별과정을 거치고, 다시 한번 선별기로 선별해

엄선한 상주 산골사과입니다.

더욱 맛있는 사과로 보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천포인트 다섯!]

저온저장고에서 신선함을 유지!

신선한 사과로 보내드립니다~

사과 중에서도 부사는 가장 저장 기간이 길고 저장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오래 보관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갓 수확했을 때보다도

맛이나 식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이영근님은 사과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확 후 바로 저온저장시설에 사과를 보관하고 있어

신선하고 맛있는 경북사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재배현장 속으로!

"맛있는 꿀사과가 수확됐어요!"

상주산골 농장에 주렁주렁 사과가 열렸습니다~

올해도 사과나무에는 탐스럽게 사과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어느 것 하나 농부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기른 사과열매인데요,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나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GAP재배로 자연이 길러낸 부사사과입니다~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사과가 알도 큼직하고 색도 예쁘게 물들었습니다.

어서 수확해서 맛있는 사과로 보내드려야겠네요!

부사사과 수확을 위해 온 가족이 모두 총출동했습니다!

아이들도 사과밭으로 나와 일손을 보태었네요.

이제 아이들도 나름은 사과 전문가가 다 되었는데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사과라 더욱 재배에 신경쓸 수밖에 없답니다~

수확한 사과들은 바로바로 선별장으로 가져와 선별과정을 거치고,

저온저장실에 보관하게 됩니다.

내년 봄까지도 신선하고 맛있는 사과로 저장이 가능하지요~

선별 후 꼼꼼하게 포장한 사과들이 출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영근님의 사과는 드셔보신 분들의 재구매가 많은 사과라

매년 더욱 신경 써서 포장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경북 상주에서 보내드리는 산지직송 꿀사과를 만나보세요!

더 맛있게 먹는 꿀팁!

"하루 한 알로 건강을 지켜보세요~"

간편 주스부터 달콤한 사과파이까지!

[아침을 활기차게 사과주스 한 잔과!]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약이 된다고 하지요.

특히 사과는 껍질에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스로 갈아서 드셔도 좋은데요,

깨끗하게 세척 후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잘라서 조각을 내주시고요,

사과씨 있는 부분만 제거해서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시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실 수 있는 영양만점 사과주스가 만들어집니다!

[새콤달콤 바삭하고 부드러운 사과파이]

[준비재료]

반죽재료 : 박력분 90g, 버터 45g, 소금 1/2t, 찬물 1T

데코재료 : 계란노른자 1개, 물 1/2T

필링재료 : 사과 2개, 설탕 40g, 레몬즙 1T

[사과파이 만드는 방법]

1/버터는 깍둑썰기를 해서 준비해 주시고요,

사과는 슬라이스해서 준비해 주세요.

2/파이틀에 기름을 가볍게 칠해 주세요.

3/오븐은 180도로 10분 동안 예열해 주시면 됩니다.

4/박력분을 체에 거르고 여기에 버터, 소금, 찬물을 넣고 반죽합니다.

(버터가 녹게 되면 단단해지기 때문에 녹기 전까지만 반죽하는 것이 포인트!)

5/반죽은 비닐팩에 넣은 후 냉장실에서 1시간 숙성합니다.

6/냄비에 사과와 레몬즙,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5~10분 끓입니다.

7/끓인 재료를 체에 걸러주세요.

8/반죽을 0.3cm로 밀대로 밀어준 후 파이틀에 맞춰 채워주세요.

그런 후 냉장실에서 30분 놔두세요.

9/냉장고에서 꺼내 시트반죽 바닥에 포크로 구멍 낸 후

체에 걸러 낸 필링재료를 80% 정도 채워 주세요.

10/남은 반죽을 0.2cm 두께로 밀어서 세로로 길게 잘라 준비하세요.

11/필링재료를 채운 파이 위에 격자로 올린 후 계란물을 입혀주세요.

12/예열한 오븐에 넣고 30분 동안 구워 주시면 사과파이가 만들어집니다.

산지직송 싱싱 배송!

"완충재까지 완벽포장으로 출고!"

한해 농부의 정성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배송 과정에서 작은 충격에도 멍이 들거나 파손될 수 있어

사과는 한 알 한 알 포장을 하고 있고요,

성형 스티로폼을 깔아서 사과가 고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에는 망사 스티로폼을 덮고 박스 덮개까지 올려서 완벽 포장으로 출고합니다!

[제품 구성 및 표기사항]

▣ 제품명 : GAP재배 상주산골 경북사과 꿀사과

▣ 제품구성 : 상품옵션 참조

▣ 원산지 : 경북 상주

▣ 생산자 : 이영근

▣ 배송일 :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이전 주문에 한하여 당일 출고됩니다.

▣ 유통기한 : 농산물 특성상 별도의 유통기한은 없으나 빠른 소진하시기 바랍니다.

▣ 보관방법 : 한 알씩 랩 포장 후 냉장보관하시면 더욱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