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스토리

"은퇴 후 찾은 행복, 조상기벌꿀농원"

벌들과 함께라 행복한 벌꿀농사입니다~

은퇴 후 조금씩 주변 지인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했던 벌꿀 농사는

어느덧 10여 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지금은 꿀은 물론 벌화분, 프로폴리스 등

벌들이 만들어 주는 귀하고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벌꿀 먹거리들은 모두 벌들이 내어주는 소중한 먹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지요.

늘 자연의 섭리대로 품질 우수하고, 건강한 벌꿀 먹거리를

내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벌꿀 농장이 자리하고 있는 곳은 경북 청도입니다.

청도에서도 도시와는 떨어져 있는 산골에 있지요.

밀원이 풍부하고, 오염원이 없는 곳이라 건강한 벌꿀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봉산물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 벌꿀 농장에서 보내드리는 벌화분과 프로폴리스를 지금 소개합니다!

알고 먹는 벌화분&프로폴리스

"벌들이 내어주는 귀한 먹거리!"

[벌들이 만드는 영양만점 벌화분]

벌들이 꽃에서 꽃가루를 채취해 소화효소와 꽃술 등을

배합해서 만드는 것이 바로 벌화분입니다.

벌화분은 유충과 성충의 먹이로 사용되며 워낙 영양가가 높아

유럽에서는 완전식품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벌들에게는 꿀과는 다른 종합 영양제라고도 할 수 있지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벌화분을 신들의 음식이라고도 했다지요.

유럽과 미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건강보조식품으로 주목받아 오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요.

[벌들이 만드는 건강한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만들어 내는 봉산물 중 하나로

벌들의 건강을 지키는 천연 항생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속 성분이 바이러스나 세균 등으로부터 벌들을 지켜

질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이러한 프로폴리스를 수천 마리의 벌들이 모여 있는 벌집 안에

발라 내부를 무균상태로 만든다고 합니다.

실제로 벌집안에서 2~3개월 된 다람쥐 사체가

부패되지 않은 채로 발견된 바도 있다고 합니다.

프로폴리스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가공해서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식도락지기의 추천 포인트!

"항생제 없는 벌화분&프로폴리스"

청정 청도에서 보내드리는 건강한 벌꿀 제품을 만나보세요!

벌화분과 프로폴리스는 건강을 위해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더욱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는데요,

식도락지기가 추천드리는 벌화분과 프로폴리스는

경북 청도의 청정 산골에서 벌들이 만들어 내는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벌화분은 오롯이 벌들이 내어주는 먹거리입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처리를 할 필요가 없지요.

대신 깨끗하고 좋은 벌화분으로 보내드리기 위해서

채에 걸러서 가루를 걸러내고, 이물질들은 하나하나 핀셋으로 골라냅니다.

그렇게 꼼꼼하게 선별과정을 거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지만 작은 것 하나도

좋은 것으로 보내드리고 싶은 벌꿀 농부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추천포인트 네엣!]

허가받은 시설에서

프로폴리스를 안전하게 가공해요!

프로폴리스는 원괴로는 섭취할 수가 없습니다.

프로폴리스를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성분을 추출하고,

숙성하는 과정을 거쳐야지만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한데요.

무엇보다 프로폴리스 정제 추출 및 숙성과정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시설에서 생산해야 합니다.

저희 프로폴리스 역시 식약처 허가받은 제조 시설에서 가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프로폴리스는 물에 희석했을 때

잘 희석이 되고, 우윳빛을 띠는 것이 특징인데요,

좋은 원괴로 제대로 숙성과정을 거쳐 깨끗한 프로폴리스예요!

식도락지기 꼼꼼 리뷰!

"식도락지기도 먹어봤어요!"

벌화분/프로폴리스/치약까지 완벽 분석

식도락지기도 안 먹어볼 수가 없겠죠?

벌화분부터 프로폴리스, 치약까지 모두 직접 먹어보고 사용해 봤는데요,

생생 후기를 지금부터 만나보실까요?

[벌화분 셀프테스트]

벌화분이 도착했어요~

건조하지 않은 생화분이 병 가득 담겨 있는데요,

병을 일부러 꽉 채우지는 않는다고 해요.

너무 꽉 채우면 생화분이다 보니 서로 엉겨 붙기 때문이라네요~

보기에는 단단해 보이는데 생화분이라 손으로 만져보면 쉽게 부서져요~

여러 꽃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조금씩 색이 다른 것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벌화분은 그냥 한 숟가락씩 먹어도 되지만

더욱 맛있게 먹고 싶어서 따뜻한 물에 꿀과 함께 희석해서 먹었어요~

찬물에는 희석이 잘 안된다고 하니 미지근한 물에 희석해서 드세요!

꿀이 들어가니 달콤하면서도 특유의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목 넘김도 부드럽고 좋네요~

하루 한 잔씩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프로폴리스 셀프 테스트]

프로폴리스는 50ml와 100ml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는데요,
처음 드시는 분들은 50ml 드셔보시고 맞으시면

100ml로 늘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상자나 프로폴리스에 보면 프로폴리스 관련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폴리스는 희석했을 때 우윳빛을 띠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희석하니 연한 우윳빛이 나네요.^^

저는 테스트를 위해서 물컵 한 잔에 3~4방울 정도 떨어뜨려 봤지만

꾸준하게 드시려는 분들은 생수병에 타 놓고 매일 챙겨 드셔도 좋아요.

프로폴리스는 달콤한 맛이 나지는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연하게 희석해서 먹다가 익숙해지면

양을 조금 더 희석해서 먹는 게 좋더라고요.

[프로폴리스치약 셀프테스트]

프로폴리스치약은 지금도 사용하는 식도락지기 최애 제품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양치질을 하고 나면 입안이 상쾌하고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프로폴리스 추출액과 자일리톨 성분이 들어가서 만족!

용량은 200g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뚜껑은 돌려서 빼주면 되고요,

마감 처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프로폴리스가 들어가서 향이나 맛이 강하지는 않을까 싶지만

오히려 마트에서 사서 썼던 프로폴리스 치약보다 거부감이 없었어요.

자극도 없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프로폴리스 치약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먹는 꿀팁!

"과하게 먹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벌화분/프로폴리스 먹는 방법

[꽃가루 벌화분 섭취방법]

[추천01/하루 한 숟가락씩!]

밥숟가락으로 1스푼 정도 약을 드시듯 입안에 털어 넣고 물로 꿀꺽 삼켜주세요.

[추천02/차로 타서 마시기]

벌화분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추천03/달콤한 꿀과 함께 마시기]

미지근한 물에 꿀과 함께 희석해서 드시면 달콤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1/2스푼으로 섭취하면 됩니다.

[프로폴리스원액 섭취방법]

[추천01/컵에 희석해서 마시기]

물 한 컵에 프로폴리스 2~3방울을 희석해서 하루 1~3잔 정도 음용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은 성인 기준의 1/2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02/대용량으로 희석해서 마시기]

생수 1.8L에 프로폴리스 원액 10~20g을 희석한 후 하루 1~3잔 마시면 됩니다.

*물 대신 우유나 주스 등에 타서 먹으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